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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오에 홈페이지를 오픈하며_ / 부제 : 길다의 작은 마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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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752회 작성일 2021-02-28 05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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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길다입니다.

언오에 오픈을 준비하며

제가가진 생각을 여러분과 어떤 방식으로 공유하고

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을지

많은 고민을 했어요.

그래서 언오에에는 이런식의 조금은 독특한 게시판들이 존재한답니다. :)




cg업계는 힘들다고들 하지요?

속된말로 사람을 고생시켜서 만들어진 업계라고도 합니다.


하지만 제 생각은 달라요.

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

우리가 우리다움을 보일 수 있는 곳 이기에

단순히 강압적이고 힘든 세상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.


물론, 어렵고 고달프지 않다면 거짓일테죠-

하지만

우리에겐 서로가 있잖아요 :)

우리가 속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결국 우리들이라 생각해요.

이제 막 싹이 돋아나는 분들

아직 땅 속에서 멋진 날개를 감추고 계신 분들

그리고 필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들

우리 모두가 더 멋진 우리들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

이미 업계에 계신 분들 대부분이

곧 함께할 분들께서 시작과 함께

더 단단한 땅을 딛을 수 있도록

앞장서서 땅을 다져놓기 위해

노력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.


이제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

설레이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보세요!

꼭 행복한 우리들의 세상에서

함께하실 수 있을거여요.


저 또한 그런 우리들의 세상을 위해

작은힘 이지만 열심히 달릴게요.


조금 더 유연한 사고로-

조금 더 자상한 말들로-

조금 더 따뜻한 포옹으로-

열심히 노력한대로 정직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곳 으로-

꿈을 가진 누구나 밭을 일굴 수 있는 환경으로-

서로서로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는-


'우리'가 다 함께 일구어 나가요!


저는

화려한 꽃 말고 거름같은 사람
날개를 달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
날아가는 그 순간 딛을 수 있는 발판
화려함 보다는 진하고 깊음

그리고 반드시 끝까지 가지고 갈 선한 영향력이 좋아요.

제 인생의 기준이랍니다.



이제 막 시작했으니
훗날 뒤돌아 보면 그간 새겨온 저의 발자욱이
얼마나 인간적이고 향기로울지 생각하며
이제 겨우겨우 두 번째 문을 열었어요.
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앞으로도 잘 살아나가 주세요.
머슴이 되고 거름이 되고 발판이 될게요.
존경하는 분들의 뜻을 따라 갈게요.

그리고 나중에 나중에..

누군가는 저를 큰 고목나무로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.

사람을 사랑하고 작은 벌레도 사랑해요.




모든 사람들이 선하게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기를..!


길다의 작은 마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

이 마을도 살기좋은 곳으로 우리가 다 함께 가꾸어 나가요.



-언오픈에그를 준비하며-

-길다 올림-